1. 할인점의 각종 부당한 요구 사항.
2. 할인점 공급업체은 큰 이익을 남길수 없다.
3. 할인점의 실제 판매가격은 낮지 않다.
4. 공급업체는 할인점용 상품을 따라 개발한다. (품질저하)
5. 눈속임 전략으로 가격을 싸게 보이게 한다. (예:소주)
결국 대기업 할인점은 “근본적으로, 태생적으로” 독점 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도구이므로 “지역 주민의 복지에는 관심이 없다”.
역사적으로 어떤 사회의 대농장화, 독점화는 중간계층을 몰락시키고 사회의 건전성을 떨어트려 그 사회 자체를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하였다. (예:로마말기의 라티푼디움, 고려말기의 권문세족 대농장화 등으로 인한 시민계층과 중산계층의 몰락. )
1. 매장면적 300㎡이하의 소매점포로 수퍼마켓과 같은 음식료품 위주의 종합소매업
2. 지원 : ① 육성자금 최고 1억원한도 대출 지원
② 브랜드 인식개선 간판 교체 :총 220만원 한도
③ 내부인테리이 120만원한도
④ POS 등 정보시스템 구축 지원
3. 브랜드 생성 +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 인하시도의 효과는 답보 상태이다.
대기업 할인점이 강한 이유는 공급업체를 “줄서기”를 하게 만들 수 있는 “브랜드 파워”와 “물류 시스템” 개발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1. 기존의 소규모 슈퍼마켓/편의점을 지역기반 상점(소형 물류 터미널)으로 업그레이드
2. 지역기반 상점의 홈페이지+쇼핑몰+웹 POS 시스템 구축.
3. 판매자측의 허브 사이트에 직접 연결하여 상품 진열 및 상품 주문 가능
4. 상품배송은 공급자->지역 상점 -> 소비자 상점 방문 수령으로 하여 배송비를 절감합니다.
5. 소비자는 출퇴근 길목에 있는 지역 기반 상점에서 원하는 모든 물품을 방문 수령합니다.
우리는 지금 변화의 길목에 서있다.
1. 1~2인가구의 증가(한국현재: 1인가구-25.3%, 2인가구-25.2% ; 2020년 예상 1인가구- 53%)
- 바빠서 쇼핑할 시간이 없다 : 출 퇴근 길목에서 내가 주문한 물건을 취득하고 싶다.
2. 대형 할인점 쇼핑은 비효율적.
중앙 집중형 동선으로 쇼핑객 시간소모, 과소비의 조장, 과다한 중간 마진 확보.
3. 반 대기업 정서의 확산 – 일반 국민의 희생을 바탕으로 대기업이 초국적 기업화으로 변화.
이명박 정권의 – 수입 쇠고기 파동
4. 외주 전략과 인터넷 쇼핑몰로 인한 일반 물류 관리 시스템의 일반화.
5. 소단위의 물류 시스템을 통합할 인터넷 쇼핑몰 기술의 보편화.